지난 3월, 일본 게임회사에 내정을 받았다.최종면접이 끝나고 약 2~3일 뒤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.받아보니까 회사 인사담당자분이셨다.반갑게 인사한 뒤, '일전에 최종면접 봐주셔서 감사해요~ 어떠셨나요?''아.. 열심히했지만 생각보다 어려운 질문도 많았네요 ㅎㅎ..' 이렇게 답했다.'ㅎㅎ 그러셨나요~ 오늘 OO씨 최종 면접 결과를 전달드리려고 전화드렸어요~''아 정말요.. (숨이 턱 막혔다)''결과 궁금하시죠~'이러고 조금의 정적 후.. (심장이 조여드는 것 같은 긴장감;;;)'OO씨 최종면접 합격하셨고, 오늘은 내정 통보를 위해 연락드리게되었어요~'전화기 든 손이 바들바들 떨렸고, 덜덜 떨리는 목소리로 아리가또고자이마스라고 했다.(도파민 때문인지 웃음이 실실 새어나왔다)이어서 이래저래 얘기하다가, 취..